[Top Page / 톱 페이지] > [음악 혼잣말]

[English](ENG) [Japanese / Nihongo](JPN) [Korean / Han-gug-eo](KOR)

Music Essay - 음악 혼잣말

피아노 등 건반악기(鍵盤樂器)가 중심의 내 음악활동에서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른 것을 씁니다.

INDEX - 목차

내가 쳄발로를 입수한 이유 (부록:계속저음/통주저음(Continuo)해설) (원문 1998년 10월 17일, 한국어역 2001년 8월 28일, 틀린 번역을 수정 2005년 6월 27일)

대해부!(^^)인벤숀 제1번(1) (일어 원문 1998년 10월 31일, 한국어역 2002년 2월 28일)

대해부!(^^)인벤숀 제1번(2) (일어 원문 1998년 11월 11일, 한국어역 2002년 3월 20일)

대해부!(^^)인벤숀 제1번(3) (일어 원문 1998년 11월 28일, 한국어역 2002년 3월 20일)

그대, 베토벤 "제9" 제1,2,3악장을 사랑하라(웃음) (원문 2000년 3월 8일, 한국어역 2005년 10월 27일)

피아노? 쳄발로 계속저음? (일어 원문 2002년 5월 9일, 한국어역 2002년 5월 9일)

"음색"에 관련한 수학적 거짓말적(?)고찰 - 준비편 -  (부록 : 음색 스펙트럼 계산술) (일어 원문 2003년 6월 23일, 한국어역 2004년 7월 26일, 2006년 6월 3일 추기)

바로크 음악의 "이정표"……"코렐리" (일어 원문 2004년 2월 26일, 한국어역 2005년 6월 10일)

"음색"에 관련한 수학적 거짓말적(?)고찰 - 실천편 - (일본어도 한국어도 2006년 5월 30일)


[Top]Return to Top Page / 톱 페이지에 돌아감